笑 福 來

녹물도 안나와..

바위솔 2015. 4. 20. 16:26

 

녹물도 안 나와" 

 


 


  • 어느 여학교에서 나이 많은 국어 선생님이 수업을 하고 있었다

  • 갑자기 학생들이 낄낄거리기 시작했다 
              

  선생님이 열려진 바지 지퍼 사이로 거시기가 삐져나온 줄도 모르고


  • 수업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

  • 그때 보고만 있을 수 없엇던 여학생 하나가 용기있게 벌력 일어섰다

  • "선생님, 남대문 사이로 수도꼭지가 나왔는데요?"

  • 그러자 나이 많은 선생님이 심드렁히 말했다

  • "이거, 낡아서 녹물도 안 나와" 

  • 에긍.. 미치긋당~~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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